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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옥순(ip:)
작성일 2011-10-24 12:16:32
조회 5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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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김장은 벌써부터 군침이 돕니다.
사장님 덕분에 좋은 새우젓갈을 구입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.
멸치액젓도 맛이 구수하고 이젠 젓갈류는 이곳으로 정했습니다.
번창하세요... 감사드립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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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홈지기
작성일 2011-10-25 13:13:59
작성일 2011-10-25 13:14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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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란1개 박명순 2021-11-17 08:19:26
김장을 준비하며 박정현 2020-11-24 19:05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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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홈지기
작성일 2011-10-25 13:1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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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홈지기
작성일 2011-10-25 13:14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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