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에 새우젓 주문하면서 서비스로 받은 젓갈쌈장은
짜지않으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
덕분에 야채쌈을 많이 먹게 됩니다
작년에 처음 담은 우리집 김치도 시원하니~정말 맛있었구요
냉장고에 두고 그냥 잊고 지내다가 며칠전 먹어보고는 와아~~^^
젓깔통에 스티커보고 전화 했더니 홈페이지도 있다는걸 알고 찾아와 보니
이런.. 작년에 회원가입 해놓고도 잊고 있었네요
올해는 새우젓도 농협에서 사버렸는데
휴~~아줌마의 건망증이란 ..ㅡㅡ;;
또 잊어버릴까봐 아예 즐겨찾기에 등록하고 젓갈도 이것저것 같이 주문했습니다
잊어버릴일 없으니 이제는 안심입니다
오늘 통화하며 주인장의 상냥하고 친철한 목소리를 들으니 기분 좋았습니다
목소리도 이쁘시지만 사진을 보니 ...
사모님~~~미인이셔요^^
댓글목록
작성자 홈지기
작성일 2010-12-02 06:10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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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Ramsey
작성일 2012-05-02 04:30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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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hyptfmow
작성일 2012-05-02 17:45: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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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tgdtlppkk
작성일 2012-05-03 23:06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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