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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정광심(ip:)
작성일 2019-12-03 02:19:17
조회 3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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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부터 줄곧 군산젓갈을 이용했지만 한번도 군산젓갈은 실망을 주지 않았어요.
급해서 어쩌다 마트에서 사는 새우젓은 큼큼한 냄새가 나 버리기가 일쑤였지요
오늘도 새우젓 명란젓 오징어젓 구매하러 들어왔는데 이벤트를 하기에 사장님께 힘 실어드리고 싶어 응원차 글을 올려봅니다. 항상 좋은 먹거리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^^
이번에도 최상의 젓갈 기대해봅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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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대표 관리자
작성일 2019-12-03 09:24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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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란1개 박명순 2021-11-17 08:19:26
김장을 준비하며 박정현 2020-11-24 19:05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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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대표 관리자
작성일 2019-12-03 09:24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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