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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은지(ip:)
작성일 2012-11-16 12:44:05
조회 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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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먹던 제품이 있었는데 사이트에 양심가게라고 있길래
믿고 주문했습니다.홈피에서 보니깐 사장님 두분이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^^
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맛있어요
그래서 시골에 계시는 시부모님께 보내들릴려고 또 주문했습니다
많이 파시고 번창하세요
다먹고 또 주문하겠습니다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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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대표 관리자
작성일 2012-11-17 11:34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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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란1개 박명순 2021-11-17 08:19:26
김장을 준비하며 박정현 2020-11-24 19:05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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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대표 관리자
작성일 2012-11-17 11:34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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