며칠전 물건받은 사람 입니다.
작년에 시켜보니 괜찮은거 같아서 다시 시켰는데...
꼴뚜기젓 한주먹 푹퍼서 무쳤습니다.
근데 흙이 우적우적...!!통에 있는넘 하나 자세히 다시보니 겉에부터 속까지 흙투성이 뱃속에는 채 소화되지않은
갑각류들과 모래가 가득...채 녹지않은 소금(젓갈임을 가만한다해도 너무 많은양)
황새기젓은 너무 삭아서 형채를 알아보기 힘듬...
휴~~ 멸치젓하고 갈치속젓도 시켰는데 열어보기가 겁나네요.
확인해 보시면 알겠지만 작년에도 똑같이 시켰고 물건 괜찮아서 올해도 시켰는데 이건 좀 너무 하네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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