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 새우젓과 창란젓 주문했었는데요... 울남동생 전국으로 출장을 다니는 직업을 가져
이곳저곳 음식을 많이 먹어본답니다...그래서 입맛이 좀 까탈스럽죠... 알타리무우에 새우젓을
넣어 김치를 담구었더니...제가 한게 아니랍니다 ㅋ ㅋ 9월 출장다녀왔을때 낙지젓을
사왔더랬죠...그것보다 여기 창란젓이 더 맛이 있다고...놀러온 여자친구에게 먹어보라고 권하더군요...
이번주 토욜 울남동생 상견례가 있어 부모님 ...서울에 올라오신답니다...
그래서...창란젓, 낙지젓, 가리비젓 골고루 주문했답니다...
잘 먹을게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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